나는 절대 머무르지 않는다 송인수가 걸어온길(자전에세이) 90이란 숫자에 가까이 오시면서 지나온 과거를 회상하시고 기억을 더듬어서 본인이 작성한 자전에세이랍니다.그때 당시에는 그렇게 어렵게 살았지하고 다들 말하지만 이렇게 까지 어려웠나??? 살아남았고 그래서 글로 살아온 인생이야기를 전해주었기에. 이자리에 지금 살아가는 자손들은 감사합니다. 두글자로 표현하기가 부족한것을 느낌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4.27
2014.04.16 단원고 기억교실을 찾아가 별이된 청춘들을 위해 기도하였답니다. 기존 학교에 있던 교실과 책상 그리고 청춘들의 손때묻은 흔적을 이곳으로 옮겨서 다시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원하면서 또 청춘들을 기억하면서.... 단원고 4.15기억교실 나의 이야기 202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