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의 숫자가 12로 넘어가면서 계절의 변화도 이제는 흔적이 남아있는 경우가 많네요. 길거리에 담쟁이나 산수유의 모습 해넘어가는 모습이나 늦게핀 장미등 한해를 보내면서 아쉬움이 남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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