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너리굴문화마을(엄마수련원)에서 행사가 있어 갔다가 20여년전 방문때와 많이 발전된 모습에 옛생각도 나고 운치도 멋졌답니다. 내일까지 행사 잘 마무리하고 집으로 갑시다
특히 예술인들의 작품들이 곳곳에 설치되어있다보니 야외 미술관에 온 느낌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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