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해저무는 저녁 용인대 뒷길을 통해 운전하다 산 중턱에 반짝이는 음식점이 있어 찾아갔습니다
"들꽃"한정식 이름도 예쁘지만 건물도 예쁘게 꾸며져 있더군요. 주인장은 몇번 바뀌었지만 처음에 만들어진 그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것이 지나가는 손님에게는 정겨움으로 다가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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