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고향집을 생각나게 하는 이곳입니다
싸리문을 열고 들어가면 초가집에서 문을 열고 금방이라고 어서와 하고 맞아주실 할머니가 생각나네요
그러나 지금은 그분들은 별이되시고......
그래서 더욱 그리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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