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도에서

아들과 바람맞으러 떠난 해너미여행의 종착역은 이곳 탄도항입니다

갈매기도 우리 부자를 맞아주네요 "해보러 왔나"

슬슬 해가 넘어가고

 

하늘에는 바쁘게 지나가는 비행기의 흔적만 남아있네요

 

 

 

근처 전곡항의 요트 풍경을 보고 우리는 제부로 출발~

제부도의 밤바다를 보면서 저녁 먹을 곳을 찾아서

 

 

 

 

 

 

 

 

 

제부도와 연결된 전곡항의 밤바다를 보면서 아들과 함께 떠난 해너미여행은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