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의 겉모습입니다 울퉁불퉁 ...
여주를 1/2로 나눠서 본 모습 안에는 씨가 질서정연하게 ....
여주를 잘게 썰었을 때의 모습 마치 누에고치(송충이) 같아서 보기에는 비호감이랍니다..
여주를 계란과 함께 볶은 모습(약간의 쓴맛이 있지만 건강에는 좋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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