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9년 첫눈과 고드름과 해너미
sanjeok7
2019. 12. 7. 00:39
며칠전 내린 첫눈의 여운과 현관에 매달린 고드름 그리고 한해를 보내기가 아쉬운 해너미들. 늦게피었기에 추운겨울을 맞이할수있었던 장미는 향기를 더욱 강하게 뿜뿜내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