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jeok7 2023. 2. 18. 20:55

바쁘게 사업신청서 작성한 직원들과 잠시 쉼과 함께 간식타임을 가졌답니다.

오늘은 원천동 남부경찰서 근처에 있는 호시타코야끼를 주문했지요(근처에 살고있는 직원의 강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