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영진해변에서의 해맞이

sanjeok7 2022. 5. 16. 16:51

해맞이를 위해 저녁에 출발하다보니 횡성 근처에 있는 작은교회가 고속도로옆에 보이네요. 아담함에 

늦은밤에 도착한 해변입니다. 잠시후의 해맞이를 위해 잠시 기다림을

기다림의 끝인가 붉게 물들어오르는 하늘을 보니 잠시후 빠알간 해가 올라오는가 봅니다

 

 

 

 

 

 

 

 

 

 

 

 

 

 

 

 

 

 

 

 

 

 

 

 

 

어릴적부터 매년 찾아가던곳입니다. 이제는 성인이 되어서도 그장소 그곳은 큰 변화가 없지만 내년에도 또 찾아오길 희망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