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이야기(레시피사진)

백금당-광교카페거리 근처

sanjeok7 2020. 7. 11. 17:01

 

카페분위기가 개화기 분위가 나는 곳----

시원한 물수건을 기본으로 줘서 그런지 맘까지 시원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들어오는 입구의 꽃병과 꽃이 운치를 더해주고

우유꿀차와 말차 그리고

어는분의 말이던가요 1시간 기다려서 5분만에 사라진 빵이라고 ㅋㅋㅋㅋㅋㅋ

 

카페 곳곳이 사진찍기 좋은 곳으로 꾸며놓아서 많은분들이 인싸를 즐기네요